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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병원 내분비내과 조영민 교수가 '제10회 ' 수상자로 선정됐다.
조영민 교수는 최근 3년간 국제적 유명잡지에 14건의 당뇨병 관련 연구논문을 발표하며 활발한 연구학술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편, 제10회 'Young Investigator Award(한독학술상)' 시상식은 10일 부산 벡스코 그랜드볼룸홀에서 진행되며 조교수에게 상금 1000만원과 약연탑이 수여된다.
박종권 기자 jk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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