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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는 마모수명보증제(Mileage Warranty) 실시 1주년을 맞아 커피교환권 증정 이벤트를 실시한다.
금호타이어는 지난해 4월부터 국내 업계 최초로 품질에 대한 자신감으로 '타이어 마모수명보증제'를 실시하고 있다. 마모수명보증제는 소비자가 타이어 구매 후 타이어 바닥면이 한계(1.6㎜) 수준까지 마모됐을 때 실제 주행거리와 보증거리 간의 차이만큼 보상해주는 제도이다.
금호타이어 관계자는 "금호타이어가 야심차게 실시하고 있는 마모수명보증제를 소비자들에게 적극 알리기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진정성 있는 제품 및 서비스를 제공하여 고객 편의와 만족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이번 이벤트는 31일까지 진행된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