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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웨이항공 초특가 할인'
이는 지난 306 대란의 후속 이벤트의 일환으로, 티웨이항공이 취항하는 정기편 전 노선 대상으로 진행되며, 티웨이항공 홈페이지(www.twayair.com)에서 선착순으로 판매된다.
오는 6월1일~6월30일 동안 여행할 수 있는 나라는 일본의 사가·후쿠오카·삿포로, 중국의 지난, 방콕, 타이베이(대만의 수도)이다. 인천~후쿠오카는 최저 6만9천원, 인천~사가는 최저 5만9천원, 인천~삿포로는 최저 9만9천원이다. 인천~지난은 최저 10만2700원, 인천~방콕은 최저 15만8400원이다.
국내선의 경우, 김포~제주와 대구~제주 모두 최저 2만6천원이다. 여행기간은 둘 다 6월 1일~30일이다.
티웨이항공 초특가 할인 소식에 네티즌들은 "티웨이항공 초특가 할인, 무조건 떠나야하는 가격이다", "티웨이항공 초특가 할인, 예약 전쟁이겠다", "티웨이항공 초특가 할인, 제주도 택시비 보다 싸다", "티웨이항공 초특가 할인, 싸도 너무 싼 가격", "티웨이항공 초특가 할인, 이렇게 팔아도 남나?", "티웨이항공 초특가 할인, 정말 싸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항공권 구입은 티웨이항공 홈페이지(www.twayair.com)에서 하면 된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