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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레 지진'
진앙은 칠레 북부의 태평양 연안 항구도시인 이키케에서 북서쪽으로 86km 떨어진 해저 10km 지점이라고 알려졌다.
미국 하와이 태평양쓰나미경보센터(PTWC)는 중남미의 태평양 해안 전체에 쓰나미(지진해일) 경보가 발령됐다고 전했다.
한편, 칠레 지진 소식에 누리꾼들은 "칠레 지진, 인명 피해 없기를", "칠레 지진, 강진이네", "칠레 지진 발생, 무서워", "칠레 지진, 우리나라 태안도 그렇고 요새 지진 많이 발생해", "칠레 지진, 더 이상 피해 없었으면"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