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교육(회장 최용준)이 3일부터 6일까지 서울 서초구 학여울역 세텍(SETEC)에서 열리는 '2014년 서울국제유아교육전'에 참가한다.
천재교육 영유아도서부 최보경 차장은 "부모들이 현장에서 직접 도서를 보고 구매를 결정할 수 있도록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박람회에 참가하게 됐다"며 "자녀들의 교육을 위해 고민하는 부모들이 양질의 교육 정보를 얻어 가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박람회 기간 동안 천재교육 부스에서 1만원 이상 도서 구매 시 선착순으로 쇼핑백을 증정하며, 오감명화 구입시 아트갤러리 포스트 카드도 함께 증정한다.
박종권 기자 jkp@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