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축제의 계절이 다가오고 있다. 학교에서는 새학기가 시작되고, 기업에서는 직원들의 사기증진 및 기업발전을 위한 기업행사 준비가 한창이다.
개그맨 김수용이 본부장으로 있는 '스타로그인'은 아이돌 가수에서 트로트 가수, 아나운서, 개그맨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섭외를 진행하느라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스타로그인'은 홈페이지나 전화 등을 이용, 간편하게 연예인을 섭외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마련해 많은 사람들로 하여금 호평을 얻고 있다. 스타로그인 관계자에 따르면 "엔터테인먼트, 마케팅, 이벤트플래닝, 공연기획&개발 등 방송에서 잔뼈가 굵은 10년이상 경력의 베테랑 전문가들이 참여하고 있기 때문에 행사 콘텐츠 구성 등 행사 전반에 대한 지원도 뒤따른다"고 설명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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