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질씨앗
이날 방송에서 정민영 씨는 첫 아이 임신 후 50kg 초반의 체중에서 70kg까지 늘어났지만
바질씨앗 다이어트로 한 달에 9kg 감량에 성공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정민영 씨는 집에서 키우는 바질 화분을 소개하며 "바질 씨앗을 식사 30분 전 물과 함께 한 숟갈씩 먹는다"며 "조금만 먹어도 포만감이 들어서 식사량을 조절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바질은 수분이 닿으면 30배 커져서 한 스푼만 먹어도 포만감을 느낄 수 있는 것.
또한 국내산이 아닌 수입산
바질씨앗은 대부분 소독약 처리가 되어 수입되어 식용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파종 후 키워서 씨앗을 먹어야 한다.
바질씨앗에 대해 누리꾼들은 "
바질씨앗, 다이어트 효과 대박이네" "
바질씨앗, 국산으로 구입해야겠네" "
바질씨앗, 나도 먹어보고싶어"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