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답답한 도심 속 아파트 생활을 벗어나 여유롭게 생활 가능한 전원주택형 타운하우스가 인기다.
50년 간 쭉 서울의 아파트에서 생활한 A씨는 이제 정원을 가꾸며 여유롭게 살고자 한다. 하지만 아파트의 편리한 생활환경을 모두 버릴 수는 없기 때문에 아파트와 전원주택의 장점을 모두 갖춘 타운하우스에 대해 알아보기로 결정하였다.
전원주택형 고급 타운하우스 '엘가빌리지'는 엘가스마트홈과 함께 용인시 동백지구 석성산 아랫자락에 위치해 있어 쾌적한 환경과 도시의 편리한 생활을 모두 누릴 수 있다는 장점을 지니고 있다. '엘가빌리지'는 현재 1동은 입주가 완료되었으며 2,3,4,5,6동은 분양 중에 있다. 주거면적은 각각 52평, 95평, 88평, 82평, 97평이며 주차장면적은 10평, 개인정원은 100평으로 구성돼 있는 고급스러우면서도 예쁜 타운하우스이다.
'엘가빌리지'는 각 세대별 ADT 보안 시스템의 최첨단 보안시설을 갖추고 있어 안전하면서 편안한 삶을 누릴 수 있는 최고급 타운하우스이며 인테리어를 본인의 취향에 따라 자유롭게 변경할 수 있다는 장점 또한 지니고 있다.
일반적으로 저가형 타운하우스는 관리비가 다소 많이 나온다는 문제점이 발생하고 있는데 '엘가빌리지'는 자연친화적인 채광 시스템과 최고급 단열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별도의 관리비가 필요치 않다는 점도 장점으로 내세울 수 있다.
전원주택의 장점을 두루 지니고 있는 '엘가빌리지'는 용인 경전철 에버라인 초당역에 인접해있으며 직행버스로 강남역까지 40분, 종로, 을지로 50분의 소요시간과 동백, 마성 IC까지 5분 내로 연결되어 있어 교통의 편리함까지 갖추고 있다.
또한 주택단지 반경 500m 내에 초, 중, 고교가 위치해 있으며 단대, 외대 등 주택단지 반경 20km 내에 10여개의 대학과 도서관, 문화교육시설 등이 인접해 있어 교육환경이 좋고 용인시청, 경찰서, 법원등기소 등 용인 행정문화 복합타운과 대형마트가 주택단지와 가까이에 있어 우수한 생활환경을 누릴 수 있다.
용인 동백지구 고급 타운하우스 '엘가빌리지'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용인시 기흥구 중동에 위치한 샘플하우스에서 문의 가능하다. 분양문의 031-283-2340.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