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나화장품(대표이사 유학수, www.coreana.com)이 선조들의 지혜로 찾아낸 녹두의 특별함을 담은 자연주의 스킨케어 '발효녹두' 브랜드를 출시했다.
'발효녹두'는 발효녹두 성분을 바탕으로 황사와 미세먼지 등 민감한 외부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자극을 줄여서 피부를 촉촉하고 편안하게 해준다. 더불어 피부 자체가 지닌 보호능력과 재생 회복능력을 강화해주며 우수한 항노화 효과를 부여한다.
코리아나화장품 윤지영 브랜드 매니저는 "코리아나의 발효녹두 브랜드는 코리아나의 녹두성분에 대한 약 20년간의 연구 성과와 녹두관련 특허 14개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자연주의 스킨케어"라며, "소비자들이 발효녹두를 통해 미세먼지 등으로 인하여 민감해진 봄철 피부 관리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새롭게 선보이는 발효녹두는 발효녹두 영양가득 크림을 중심으로, 발효녹두 맑은 크림, 발효녹두 맑은 에센스, 발효녹두 맑은 에멀션, 발효녹두 맑은 토너 등 5종으로 구성되어 있다. 제품 구입은 전국 250여 개의 코리아나 뷰티센터에서 가능하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