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랑풍선 여행사(http://www.parangb.com)에서 여행작가 꿈나무를 위한 '여행기 작성법 강좌'를 진행한다.
조영재 파랑풍선 차장은 "여행작가를 꿈꾸는 사람들이 많아 재미로 시작했는데 어느덧 5차까지 진행 됐고, 이로서 모든 교육과정을 이수한 첫 예비 여행작가가 나타났다"며 "호응이 좋아 4월 부터 다시 1차 사진강좌를 시작으로 정규 커리큘럼 형식의 강좌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세형기자 fax123@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