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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신성 폭발 장면 공개'
초신성 폭발 장면은 나사의 허블우주망원경이 1월 31일 포착한 것으로, 아마추어 천문가들도 지상에서 관측이 가능할 만큼 밝은 빛을 내뿜은 것으로 알려졌다.
초신성 폭발 장면 공개에 대해 NASA는 "다른 항성에서 날아온 물질이 백색왜성에 쌓였다가 일정한 질량 이상이 돼 폭발한 경우다"라고 밝혔다.
초신성 폭발 장면 공개에 네티즌들은 "초신성 폭발 장면 공개, 1100광년 떨어진 곳에서 포착되다니 신기하다", "초신성 폭발 장면 공개, 알록달록 예쁘다", "초신성 폭발 장면 공개, 신비한 우주쇼", "초신성 폭발 장면 공개, 지상에서도 관축가능했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