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오르비스, ‘헬시&뷰티 푸드 페스티벌’

전상희 기자

기사입력 2014-03-04 11:09


오일컷 코스매틱 오르비스(www.orbis.co.kr)가 피곤하고 지친 일상에 건강한 아름다움을 불어넣어 주는 '헬시&뷰티 푸드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식사만으로 놓치기 쉬운 영양소를 챙겨 건강하고 활력 넘치는 일상을 선사하고자 오르비스에서 특별히 마련한 것으로 3월 한 달 간 오르비스의 대표 이너 뷰티 아이템 4종 '요구르트향 칼슘(1.2g*150정 / 22,000원)', '스트로베리향 철(1.1g*148정 / 24,000원)','레모네이드향 비타민C(1.2g*60정 / 1.2g*60정)', '비피더스EX(1g*2포 / 22,000원)'를 3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요구르트향 칼슘은 달콤한 요구르트 맛에 패션 푸르트의 상큼함을 더해 성장기 아이들도 거부감 없이 먹을 수 있는 영양제이다.

뼈와 치아의 형성, 신경 및 근육 유지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칼슘을 간편하고 쉽게 섭취할 수 있어 유제품의 섭취가 어려운 사람에게는 특히 유용하다.

반면, 빈혈이나 영양 결핍이 발생하기 쉬운 여성들에게는 스트로베리향 철이 제격이다.

과즙 파우더가 배합된 달콤한 딸기 맛의 스트로베리향 철은 하루 4정만 먹어도 7.4mg의 풍부한 철분을 섭취할 수 있다.

비타민 B는 물론 C 성분까지 함유되어 있어 따로 영양제를 챙길 필요가 없다.

비타민 C 성분은 만성 피로, 감기 예방 등에 도움을 주기 때문에 남녀노소에게 모두 중요한 영양소이다.


레모네이드향 비타민C는 이러한 비타민 C 성분이 장시간 체내에 머물 수 있도록 특수 코팅 처리를 해, 항산화 작용을 지속하도록 도와주는 것이 특징이다.

상큼하고 부드러운 레모네이드 맛으로, 비타민 특유의 쓴 맛을 줄여 즐겁게 섭취할 수 있다.

그런가 하면, 비피더스 EX는 불규칙한 식사와 스트레스 등으로 지쳐있는 현대인의 장 기능을 원활하게 도와주는 기능식품이다.

한 포에 함유되어 있는 150억개의 비피더스 균은 유익균들이 장까지 도착할 수 있도록 도와 장 운동을 원활하게 해준다.

새콤달콤한 요구르트 파인 맛의 분말 타입으로 먹는 순간 입에서 사르르 녹기 때문에 물 없이도 섭취가 가능하다.

건강과 아름다움을 모두 생각한 오르비스의 특별한 이벤트, 헬시&뷰티 푸드 페스티벌은 인터넷 전용 이벤트로 오르비스 쇼핑몰(www.orbis.co.kr) 및 모바일 주문 시에만 할인이 적용된다.

매장 및 무료 주문 전화(080-301-5050)를 통해 구매할 시에는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없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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