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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케어 신소재 연구개발 전문 바이오 기업 내츄럴엔도텍이 아이 성장 및 발달을 위한 '아이엠키'를 본격 론칭한다.
'아이엠키'는 어린이의 건전한 성장과 발달에 도움을 주는 특허 성분 '속단달개비 복합추출물(YGF251)'을 주 원료로 한 제품으로 키 성장 전문가 고시환 원장의 노하우를 담아 성장기 어린이에게 꼭 필요한 성분으로 황금 배합됐다.
'아이엠키'는 아침과 저녁, 1일 2회 2정씩 물 없이 씹어서 먹을 수 있는 시간대별 맞춤 영양식으로 아이들이 맛있게 섭취할 수 있도록 개발했다.
딸기맛으로 구성된 아침용은 석창포, 유산균, 클로렐라 성분이 들어 있어 두뇌 건강, 장 건강, 에너지 증진을 고려했고, 코코아맛이 나는 저녁용은 녹용, 인삼열매, 산삼, 칼슘 성분이 함유돼 성장을 위한 필수 요소인 숙면과 뼈, 근육의 발육을 고려해 개발했다.
'속단달개비 복합추출물(YGF251)'은 인체실험, 동물실험, 세포실험을 통해 과학적인 근거를 입증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대한민국을 비롯해 미국, 영국, 프랑스, 독일 등 5개 국가에서 특허를 획득했다.
아이엠키 마케팅팀 관계자는 "성장은 유전적인 요인 뿐만 아니라 바른 생활 습관, 균형 있는 영양 섭취 등 후천적인 노력에 의해 개선할 수 있다"며 "과학적으로 입증된 성장촉진용 조성물 특허 성분 YGF251을 함유한 '아이엠키'로 아이들의 성장과 발달이 관리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성장 제품 '아이엠키'는 오는 27일 오후 8시 40분부터 45분간 롯데홈쇼핑 단독으로 론칭 방송이 진행되며 3박스(1박스당 120정) 총 12주분을 1세트로 구성해 판매할 예정이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