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킨케어 브랜드 필로소피가 다크스폿, 모공, 홍조를 해결해 균일하게 빛나는 피부를 완성해줄 아시아 여성 전용 화이트닝 라인 '브라이튼 마이 데이' 3종을 출시한다.
'브라이튼 마이 데이 올-오버 스킨 퍼펙팅 브라이트닝 에센스'는 10.3.3 브라이트닝 복합체가 포함돼 다크스폿을 넘어 모공, 홍조까지 관리해 완벽한 안색을 만들어주는 미백기능성인증 제품이다. 아시아 여성 43명을 대상으로 12주간 진행한 인체적성시험결과, 91%의 사용자가 피부 톤 개선을 경험하고, 90%의 사용자가 홍조 완화 효과, 81%의 사용자가 피부결과 모공 정돈 효과가 있었다고 밝혔다.
'브라이튼 마이 데이 엑스퍼트 다크스폿 앤 포어 화이트닝 필 펜'은 국소부위에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된 펜 타입 미백기능성인증 제품이다. 글리콜산이 함유돼 묵은 각질을 정돈하고, 10.3.3 브라이트닝 복합체가 국소부위에 집중적으로 작용해 효과를 높일 수 있도록 돕는다.
한편, 필로소피는 14일부터 16일까지 브라이튼 마이 데이 3종 론칭을 기념해 롯데백화점 본점?잠실점?부산본점?창원점,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신세계백화점 인천점에서 스킨케어 상담을 받는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홈 필링 트리트먼트 무료 체험 및 샘플 증정이벤트를 진행한다. 또, 10만원 이상 구매한 신규고객을 대상으로 스위트 크리미 바디로션 정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신제품을 포함한 필로소피 전 제품은 롯데백화점 본점?잠실점?울산점?부산본점?창원점,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신세계백화점 인천점과 온라인몰 롯데닷컴(lotte.com), 엘롯데(ellotte.com), 롯데 아이몰 (lotteimall.co.kr), 신세계몰(shinsegaemall.com), H몰(hyundaihmall.com), GS몰(gsshop.com)을 통해서 만날 수 있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