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매서운 추위가 시작되면서 건강주의보가 켜졌다. 겨울에 적응할 새도 없이 찾아온 갑작스러운 한파 때문에 면역력이 저하되며 이에 따라 독감, 대상포진 등 질병에도 노출되기 쉽다. 겨울철 추위로 인한 질병으로부터 우리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규칙적인 생활습관과 양질의 영양 섭취가 필요하다. 여기에 우리 몸에 딱 맞는 똑똑한 건강기능식품까지 더해진다면 금상첨화! 우리의 면역력을 빈틈없이 지켜주는 건강기능식품과 함께 겨울철 건강을 든든하게 충전해보자.
대표적 면역식품으로 손꼽히는 키토산은 새우, 게 등 갑각류 껍질에 많이 함유된 성분이다. 인체조직과 매우 유사한 구조를 이루고 있고 인체 친화성이 무척 우수하여 면역성 강화제로 많이 쓰인다. 면역력 강화에 탁월한 키토산은 저기온으로 인하여 감기, 대상포진 등 면역 관련 질환이 발생되는 경우가 많은 겨울철의 필수 식품이다.
코리아나 '웰빙라이프 고분자 수용성 키토산 프라임'은 4세대 키토산인 HFP 고분자 수용성 키토산으로 이루어져 기존 키토산 제품들보다 더욱 강화된 흡수율을 보여준다. HFP 키토산은 산화질소를 다량 생성하여 면역력을 높여주며 질병에 걸리더라도 빠르게 자연 회복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한 콜레스테롤 조절, 간기능 강화, 신경계 활성 등의 효과를 제공하여 급작스러운 기온 변화에도 건강을 지킬 수 있는 최적의 제품이다.
공기가 차고 건조한 겨울철에는 더욱 기승을 부리는 감기 바이러스! 감기의 발생 빈도를 줄이고 싶다면 그 해결책은 바로 비타민C의 꾸준한 복용이다. 비타민 C는 면역 증강 효과, 항 바이러스 효과를 가지고 있어서 충분히 섭취할 경우 두통, 발열, 콧물 등 감기 증상의 지속 기간이 줄어들며 폐렴 등 2차 감염 예방에도 효과가 뛰어나다.
'고려은단 비타민C 1000'은 국내 시판 중인 고함량 비타민C 제품 중 유일하게 세계적인 비타민 생산업체인 DSM사로부터 영국산 프리미엄 비타민C 원료를 독점 계약해 생산하고 있다. 또한 빛과 습기에 약한 비타민C를 보호하기 위해 PTP(Press Through Pack) 방식의 소포장을 은지 봉투로 한 번 더 포장해 제품의 안정성을 높였다. 코팅이 돼 있지 않은 순백색 정방형의 정제로 장기간 섭취할 수 있으며 몸 속에서 용해가 빨리 진행된다.
추위에 약한 심혈관계 합병증을 막아주는 오메가3
한겨울 시즌이 시작되면 외부 기온이 떨어지면서 혈관이 수축되고 에너지 소비가 늘어난다. 이에 따라 심혈관계 합병증 발생률 역시 높아지며 체력 저하 현상 역시 나타난다. 혈액 속 중성지방을 개선해주는 오메가3를 꾸준하게 섭취하면 원활한 혈액순환을 가능케 하여 겨울철 혈행 관리에 도움이 된다. 또한 신체 내 에너지를 증진시켜서 체력 보충 효과가 있다.
'웰빙라이프 울트라 오메가3' 는 캡슐 한 알의 오메가3지방산(eicosapentaenoic acid, EPA)과 오메가3 계열의 고도불포화지방산(docosa hexaenoic acid, DHA)의 비율이 70%인 고순도 고함량의 오메가3 제품으로 일일 오메가3 권장량(1,000mg) 이상을 제공한다. 또한 오메가3 중 으뜸이라 불리며 강력한 항산화 기능을 지닌 크릴새우오일이 9% 함유되었다. 크릴새우에는 아스타잔틴이라는 항산화 성분이 포함되어있는데 아스타잔틴은 비타민 E의 550배가 넘는 강력한 항산화력을 가지고 있으며 혈행개선 효과에 뛰어나다.
겨울철 면역력과 뼈 건강을 책임지는 비타민D
비타민D는 보통 햇빛을 통해 쉽게 얻을 수 있는 영양소로 골다공증 예방과 면역력 강화에 도움을 준다. 하지만 야외활동이 줄어드는 겨울철에는 일조량 부족으로 비타민D가 결핍되기 쉽다. 비타민D가 부족하면 면역력이 떨어져서 각종 질병에 노출되는 경우가 증가하며 뼈 건강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 비타민D는 겨울철 면역력 및 뼈 건강 강화를 위해서는 비타민D 영양제를 별도로 섭취하는 것이 필요하다.
씹어먹는 비타민D 영양제인 '경남제약 경남데일리디츄어블정'은 하루 1000IU로 우리 몸에 필요한 비타민D를 충분히 섭취할 수 있다. 상큼한 레몬맛에 츄어블정으로 물 없이도 씹거나 녹여먹을 수 있어 어른뿐 아니라 우리아이들도 함께 복용할 수 있다. 또한 항산화작용이 뛰어난 코엔자임 Q10이 함께 배합되어 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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