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외과 의사인 아버지가 두 딸의 가슴을 직접 확대 수술을 해줬다는 소식이 전해져 화제다.
또한 참도 지난달 B컵에서 C컵 사이즈로 가슴 확대 수술을 받았다. 그녀는 10살 때 튀어나온 배꼽의 모양을 바로잡기 위해 아버지로부터 처음 수술을 받았다.
사실 동갑내기인 이 자매는 아기때 입양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두 딸은 2개월에 한번 꼴로 아버지의 병원에서 박피술과 보톡스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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