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중성세제의 대명사 애경(대표이사 고광현) '울샴푸'가 월간매출 기준으로 사상최대치를 기록하고 이를 기념하는 고객사은행사를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참여방법은 전국 대형마트에서 울샴푸를 구매한 후 구매영수증을 사진으로 찍어 본인의 이름과 주소 및 연락처를 휴대폰(☎ #6630-3000, 정보이용료 본인부담) 문자메시지로 보내면 된다.
문자메시지를 보낸 사람 가운데 추첨을 통해 △1등(1명) 올리비아 로렌 100만원 상품권 △2등(2명) 올리비아 로렌 50만원 상품권 △3등(10명) 올리비아 로렌 20만원 상품권 △4등(35명) 올리비아 로렌 10만원 상품권 △5등(100명) 울샴푸 코튼앤 등을 경품으로 증정한다.
울샴푸는 1990년 처음 출시되면서 우리나라에 중성세제라는 신규시장을 창출하면서 고유의 오리지널리티를 바탕으로 20여년 동안 시장점유율 1위를 고수하고 있는 몇 안 되는 넘버원 장수브랜드이다. 울샴푸는 전체 200억원으로 추정되는 중성세제 시장에서 70% 이상의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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