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천원'에 하루 보온 가스피아! 캠핑족, 상인, 경비원에게 인기폭발

기사입력 2013-12-05 09:56 | 최종수정 2013-12-05 10:41

가스피아
가스피아골드 휴대용 가스난로

'낚시인 난로', '상인의 난로', '경비원 난로'의 공통점은 휴대용 보온기구다. 공부하는 아이와 야외 캠핑족에게도 마찬가지다. 작은 공간에서 한 두 명만 따뜻하게 하면 되기 때문이다.

월척 꿈으로 겨울밤을 지새우는 강태공, 시장에서 손을 호호 부는 상인, 좁은 공간에서 몸을 녹이는 경비원들에게 입소문이 퍼진 난방기가 있다. 휴대용 난로인 가스피아골드다. 강한 화력으로 금세 언 몸을 녹일 수 있는데다 라면이나 커피를 끓일 수 있는 것도 큰 장점이다. 완전 연소돼 그을음도 없다. 열 방사방향을 쉽게 조절하고, 바람막이도 있어 야외에서 사용하기에 적합하다.

가스난방기 전문인 이성산업에서 개발한 가스피아골드는 간편하게 휴대할 수 있다. 외장이 튼튼하면서도 고급스런 가스피아는 무게가 1.72kg으로 아주 가볍다. 캠핑장, 가게, 사무실 등 어디로나 쉽게 이동할 수 있다. 또 전원을 켬과 동시에 따뜻함을 곧바로 느낄 수 있어 야외에서 일하는 사람에게 큰 도움이 된다. 비용도 5시간을 사용하는 데 1천 원 정도밖에 되지 않는다.

부주의로 인한 사고도 예방하는 기능이 있어 안정성도 믿을만하다. 압력감지 가스차단안전장치가 부착되어 있고, 공인기관 안전테스트 통과했다.

전기세 폭탄 시절에 가스 보온은 현명한 방법이다. 가정에서나 야외에서는 경제적인 가스피아는 1인 보온에 최상으로 생각할 수 있다.

소비자들에게 겨울을 따뜻하게 하는 가스피아 골드의 시장가는 7만8천 원이다. 그러나 스포츠조선 쇼핑몰 리뷰24(
http://www.review24.co.kr)에서는 인터넷 최저가 6만9천원에 구입할 수 있다.

전화문의 1688-2528

☞상세페이지 바로가기


☞병원 원장이 말하는 아토피크림 '더마티스', 촉촉하네!

스포츠조선닷컴 이민욱기자 lucid2@sportschosun.com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