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울트라V리프팅 주의사항과 유지기간, 붓기 최소화를 위한 '피부관리법' 후기

송진현 기자

기사입력 2013-12-02 12:17


미의 기준을 나뉘어 주는 1순위를 꼽으라면 단연 많은 사람들이 V라인을 꼽을 것이다.

몇 년 전부터 동안 열풍과 함께 시작된 V라인 열풍은 성형, 다이어트, 피부마사지, 뷰티 음료에 이르기까지 그 열기가 식을 줄 모르고 있다. 또한 최근에는 연예인 브이라인을 만들어주는 실리프팅 시술이 많은 화제가 되고 있다.

평소 심한 사각턱 콤플렉스를 갖고 있던 직장인 32살 이 모씨는 얼마 전 친구의 추천으로 울트라V리프팅 시술을 받고 웃음이 떠날 줄 모른다.

울트라V리프팅을 받고 V라인이 된 것은 물론 주름까지 많이 사라졌기 때문이다. 울트라V리프팅 효과를 톡톡히 본 이 모 씨는 "앞으로 자주 울트라V리프팅을 받을 것이다" 라고 말했다.

하지만 울트라V리프팅 주의사항은 없는지 효과적인 주름관리방법에는 울트라V리프팅 이외에도 어떠한 피부 시술이 동안 얼굴을 만드는데 도움이 되는지 살펴보자.

울트라V리프팅은 쉽게 말해, 녹는 실을 이용해 피부를 리프팅해 주는 시술이다. 실리프팅 시술법은 마스크V리프팅, 메쉬리프팅, 울트라V리프팅으로 나뉜다. 피부타입, 주름, 피부탄력 등에 따라 실리프팅 종류를 선택해야 하며, 가격도 종류별로 다르다. 따라서, 반드시 성형외과 전문의와 상담을 통해 맞춤 V리프팅 시술을 받아야 한다.

울트라V리프팅과 필러 시술을 함께 하면, 콜라겐이 활발히 생성되어 주름치료와 탄력개선에 더욱 효과적이며, 울트라V리프팅 유지기간도 좀 더 늘릴 수 있다. V라인리프팅 시술을 받을 때에는 반드시 식약청 허가를 받은 안전한 제품인지 확인해야 하는 것이 브이라인 리프팅의 부작용을 막을 수 있을 뿐 아니라 울트라V리프팅 시술후기 등에도 도움이 된다.

이미 주름이 생겼다면, 얼굴리프팅(울트라V리프팅) 시술을 받는 것이 효과적이며, 평소 주름개선 및 피부재생에 도움을 주는 기능성화장품(EGF재생크림, 수분크림, 탄력크림 보습제 등), 에스테틱, 피부과 관리실 등을 이용하여 피부관리를 한다면, 오랫동안 동안 얼굴을 유지할 수 있을 것이다.


랭키닷컴 기능성화장품 1위를 차지한 브랜드의 '이지에프 슈퍼 바머'가 온라인에서 많은 화제가 되고 있다. 이 화장품은 온라인에서 여자화장품, 남자화장품 추천 브랜드로 손꼽히는 제품이다. 이 제품은 노벨의학상을 수상한 성분인 EGF(상피세포성장인자)가 함유되어 있는 기능성화장품이다. EGF는 피부재생과 피부개선에 탁월한 효과를 가진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이지에프 슈퍼 바머'는 탁월한 주름개선, 피부개선 효과뿐만 아니라, 피부미백 효과도 있는 제품으로, 하얀피부를 선망하는 사람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남성화장품으로는 '이지에프 슈퍼 바머 포맨'이 있다. 이 제품도 남성기능성화장품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지에프 슈퍼 바머 포맨은 미백효과는 물론 수분과 영양을 피부에 가득 남아주며 스킨과 로션의 기능을 동시에 가지는 전용 미백기능성 제품, 번들거리는 피부의 유분과 수분의 밸런스 균형을 잡아주며, 풍부한 수분과 영양분을 공급해주는 세럼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이지에프 성분이 함유되어 있는 화장품과 함께 1960NY 보습크림 및 수분크림, 영양크림을 사용하면 더욱 촉촉한 물광피부에 효과적이다. 1960NY 수분크림은 쫀뜩쫀뜩한 텍스처의 낫또제형의 수분크림 이외에도 다양한 제형의 수분크림으로 구성되어 있는 수분크림전문브랜드로 피부에 수분 보호막을 형성하여 수분이 손실되는 것을 예방하고 풍부한 수분을 하루 종일 피부에 공급하여 당김 없이 촉촉한 피부로 가꾸어 주는 수분크림 효과가 있으며 파라벤, 벤조페논과 같은 피부트러블을 유발할 수 있는 피부자극 성분이 무첨가되어 민감한 피부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어 수분크림바르는순서에 맞춰 사용하면 여성, 남성피부관리에도 안성맞춤인 추천 제품이다.

시중에 EGF재생크림, 재생크림추천제품, 남자스킨로션, 천연화장품, 탄력크림 등 다양한 여자화장품브랜드와 남자화장품브랜드가 있다. 하지만 무작정의 인기 있는 화장품브랜드를 구입하여 사용하는 것보다는 자신의 피부타입과 피부관리 목적에 맞는 제품을 선택해 평소 꾸준히 관리하는 것이 좋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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