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www.ibk.co.kr)은 2017년까지 성장 잠재력이 우수한 중소기업 200곳을 선정해, 자금 지원과 금리 감면, 무료컨설팅 등 창조기업 육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지원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기업은행은 이날 서울 중구 을지로 본점에서 IBK창조기업 선정식을 열고 1차로 선정된 41개사에게 선정서를 수여했다. 이들 기업에는 KBS 창업오디션 프로그램 '황금의 펜타곤' 결선 진출 기업 8개사가 포함됐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박재호기자 jhpark@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