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농 물티슈 브랜드 '오가닉스토리'는 11월 25일 청정지역 호주에서 재배한 유칼립투스 성분을 함유해 강력한 항균기능을 지닌 '유칼립투스 아기 물티슈(70매 2,400원)와 '유칼립투스 클리닝 물티슈(100매, 2,400원)를 출시한다
'유칼립투스 아기 물티슈'는 유기농 허브 원료를 첨가하여 민감한 아기 피부를 한 번 더 보호해 주며 글리세린 보습제를 사용하여 물티슈 사용 후 피부의 수분 막아 주기 때문에 신생아부터 사용하기 적합하다. 피부가 예민한 아기 얼굴, 엉덩이 등에 사용하기 적합하며 도톰하고 부드러운 원단으로 사용 감이 우수하다.
'유칼립투스 클리닝 물티슈'는 아기부터 성인까지 온 가족이 사용할 수 있으며, 항균효과로 아기 몸 은 물론 아기 주변의 가구, 장난감 등에 사용하기 좋다.
이벤트 기간 동안 유칼립투스 물티슈 2종을 1팩 가격 990원(약 40% 할인)에 판매하며 제품 구입 후 응원 댓글을 작성하면 추첨을 통해 '오가닉 스토리 숲속향기 22물티슈' 10팩을 증정 한다. 또한, 유칼립투스 물티슈 박스 단위(24팩) 전 구매고객에게 '매직캡(보관 및 사용 시 여닫을 수 있는 뚜껑)'과 무료배송의 혜택을 제공한다.
오가닉스토리 브랜드매니저 금혁 차장은 "유칼립투스 물티슈는 뛰어난 항균력을 지닌 유칼립투스 성분이 민감한 아기 피부를 효과적으로 보호해주는 제품이다."라며 "특히 면역력이 약해지는 겨울철에 더욱 유용하게 사용될 것으로 예상한다." 라고 전했다.
제품 구입은 전국 대형 마트 및 아벤트코리아 공식 온라인 쇼핑몰 그레이튼(www.greaten.co.kr)을 통해 가능하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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