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브랜드 엘리트(대표 최병오, 홍종순 / www.myelite.com)가 2014 학년도 신학기를 앞두고 홈페이지를 리뉴얼하고, 전속모델인 인피니트와 주니엘의 생생한 영상을 제공하는 'ELTV'(엘티비)와 모델들이 직접 부른 '엘리트송'을 공개했다.
또한, 엘리트는 2012년부터 시작된 '엘리트송'의 2014년 버전을 새롭게 선보였다. '엘리트송'은 학생들의 학교생활 고민을 응원하는 응원송으로서, 모델들이 직접 불러 큰 화제가 되었다. 이번 2014년 버전은 '함께라면 괜찮아!'라는 주제로 새학기 새친구와의 행복한 시작을 응원하는 내용으로 주니엘 버전과 인피니트의 버전 총 2가지로 선보인다. 엘리트송은 홈페이지를 통해 바로 듣기나 무료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11월 25일부터는 컬러링 이벤트도 오픈 예정이다.
홈페이지를 통해 'ELTV', '엘리트송'을 스크랩하거나 감상평을 남기는 학생에게는 인피니트, 주니엘의 싸인 경품이나 기프티콘 등 다양한 경품 응모가 가능한 엘포인트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홈페이지에 공개된 인피니트와 주니엘의 개성 넘치는 화보는 PC 및 휴대폰에 다운받아 배경화면으로 활용할 수 있다.
엘리트 마케팅팀 관계자는 "신학기를 앞두고 학생들이 공감할 수 있는 기능과 디자인의 제품을 선보이며, 학생들과의 온라인 소통의 창구인 홈페이지를 새단장 했다"며 "엘리트의 차별화된 제품력과 함께 좋아하는 스타들의 생생한 모습을 즐기며 설레는 신학기를 준비하기 바란다"고 전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