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리우드 스타들과 미국 피부과 전문의들이 선택한 오리지널 클렌징 디바이스 클라리소닉이 12일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에 3번째 매장을 오픈했다.
클라리소닉은 피부 탄력 범위 내에서 초당 300회 음파 스피드로 좌-우로 흔들어주는 모션이 물과 만나 미세한 물살을 일으키며 모공을 씻어내는 일명 '물살모공샤워'로 블랙헤드, 화이트헤드 및 모공과 각질이 개선되어 맑고 윤기 있는 건강한 피부로 거듭나는데 도움을 준다. 클라리소닉만의 혁신적인 마이크로 음파 진동 기술은 17개 이상의 국제 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매일 2회 사용해도 될 정도로 젠틀하다.
클라리소닉 PR 매니저 김잔디 차장은 "지난 6월 국내 론칭 이후 꾸준히 유통망을 넓혀 가면서 클라리소닉 만의 브랜드 오리지널리티를 알릴 수 있도록 노력했다"며 "3번째 매장인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 오픈을 통해 클라리소닉이 한국의 대표 클렌징 디바이스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고 밝혔다.
또한 11월 22일부터 30일까지 9일간 클렌징 시스템과 델리킷 브러시 구매시 남성용 노멀 브러시 제공, 클렌징 시스템 플러스와 바디 익스텐션 핸들 구매시 딥 포어 브러시를 증정한다. 동 기간 현대 백화점 쿠폰북을 지참한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30ml 페이셜 클렌저도 증정할 예정이다. (선착순 한정 수량 1일 20개, 9일간) 이벤트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문의번호 02-3438-6068, 클라리소닉 공식 홈페이지(www.clarisonic.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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