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노스페이스(www.thenorthfacekorea.co.kr, 대표 성기학)가 서울 청계천에서 개최되는 '2013 서울등축제'를 맞아 겨울철 야외 활동을 따뜻하고 가볍게 즐길 수 있는 다운 룩을 선보였다.
노스페이스는 습기에 취약한 다운의 단점을 보완해 보온성을 높인 아스가르드 파카 (M'S ASGARD PARKA), 프리즘 다운 재킷 (PRISM DOWN JACKET), 시그마 다운 재킷 (SIGMA DOWN JACKET)과 노스페이스 화이트라벨의 블룸 다운 베스트 (BLOOM DOWN VEST), 네이티브 다운 재킷 (NATIVE DOWN JACKET) 에 멋과 기능을 갖춘 다양한 아이템을 매치했다. 기능성 팬츠와 레깅스, 다운 스커트는 활동성은 물론, 보온 기능도 탁월해 겨울 아이템으로 제격이다. 여기에 눈비에 강한 다운 부츠 부띠 3K (BOOTIE 3K) 로 실용적이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룩을 완성했다. 컬러플한 색감에 푹신한 다운의 소재와 패턴이 어우러져 보다 멋스러운 다운 룩을 연출해준다.
한편, 노스페이스는 11월 1일부터 15일까지 노스페이스 공식 블로그에서 '2013 서울등축제 다운 재킷 스타일링 이벤트'를 진행한다. 서울시가 주관하고 노스페이스가 후원하는 이번 서울등축제에서 입고 싶은 노스페이스 다운 재킷 스타일을 선택해 댓글로 남기면 된다. 추첨을 통해 1등 5명에게는 노스페이스 다운 재킷을, 2등 30명에게는 음료교환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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