균일가 생활용품 숍 다이소(회장 박정부, www.daiso.co.kr)는 할로윈데이 시즌을 맞아 할로윈 파티용품을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되는 할로윈 파티용품은 총 28종으로 수도권 92개 매장과 부산, 제주 등 지역 58개 매장을 포함해 전국 150개 매장에서 판매된다.
다이소 안웅걸 이사는 "최근 할로윈 파티를 진행하는 유치원이나 학교가 늘어나면서 파티용품에 대한 문의가 증가해 출시를 결정하게 되었다"며 "소비자들이 다이소를 통해 실속 있으면서도 신나는 할로윈 파티를 열길 바란다"고 전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