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카드(대표 정태영, www.hyundaicard.com)가 지정된 날짜에 50% M포인트 사용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시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밖에도 가을 나들이를 위해 놀이공원을 찾는 현대카드 고객들은 10월 31일까지 '에버랜드'와 '서울랜드'에서 자유이용권 구매 시 구매금액의 50%를 M포인트로 결제할 수 있다. 또, '서울랜드'에서는 추가로 20% 할인 혜택이 제공되고, 롯데월드에서는 자유이용권 구매금액의 70%까지 M포인트 사용이 가능하다.
한편, 이와 함께 현대카드는 주요 대형할인점에서 가전제품 할인 행사를 시행하고, 온라인 쇼핑몰에서는 할인과 무이자할부 혜택 등을 제공하는 등 10월 말까지 다채로운 대고객 이벤트를 진행한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