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스킨라빈스가 10월 이달의 맛(FOM; Flavor of the Month)으로 다양한 쿠키의 맛을 하나의 아이스크림으로 만나 볼 수 있는 신제품 '몬스터 쿠키'를 선보인다.
쿠키 이름을 활용해 재미있고 통통 튀는 제품명과 함께 쿠키의 달콤한 맛을 느낄 수 있어 어린이 고객은 물론 달콤함을 좋아하는 고객이 즐기기에 안성맞춤이다. 권장소비자가격은 싱글 레귤러 기준 2,800원.
한편, '몬스터 쿠키' 출시를 기념하여 10월 이달의 맛을 포함한 아이스크림 구매 전 고객에게 몬스터 쿠키를 캐릭터화한 책갈피 증정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증정 기간은 10월 11일부터 소진 시까지. (일부 매장 제외)
배스킨라빈스 관계자는 "10월 이달의 맛인 '몬스터 쿠키'는 피넛버터, 쿠키 등이 들어가 가을과 특히 잘 어울리는 맛이다"며 "'몬스터 쿠키'와 함께 깊어가는 가을을 달콤하게 즐기길 바란다"고 전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