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성당 결혼식 전문 브랜드 예찬(대표 김해인)과 나우웨드(대표 홍록기)가 '교회 성당 결혼 준비 웨딩 박람회'를 정기적으로 개최 한다고 밝혔다. 장소는 서울 강남의 웨딩스퀘어(학동사거리)이며 첫 박람회가 오는 28부터 29일까지 이틀간 열리게 된다.
회사 측은 이번 박람회가 일반 예식과 다른 종교 결혼식 준비를 앞둔 예비 신랑 신부들의 공통 고민인 예식기획과 진행, 장소추천, 출장뷔페, 웨딩장식, 웨딩패키지 등의 고민을 원스톱으로 덜어주기 위해 기획됐으며 향후 정기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관람과 참가신청 등 문의는 공식 홈페이지(http://www.cweddingfair.com)를 통해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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