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MK가 10월 1일 2013 F1 코리아 그랑프리 개최를 기념해 남성라이프스타일 채널 XTM과 함께 클럽 옥타곤에서 '페라리 F1 파티(Ferrari F1 Party)'를 개최한다.
현장에서는 페라리의 국내 팬 문화 창조를 위해 FMK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공식 팬클럽 티포시(Tifosi)의 창단식이 진행될 예정. 파티에 참석한 모든 이들은 현장에서 진행되는 등록 절차를 통해 티포시 회원 가입이 가능하다. 또 QR코드를 통해 페라리 페이스북에 접속해 '좋아요'를 누르거나, 클럽에 마련된 포토월 앞에서 사진을 찍어 개인 SNS에 올린 후 페라리 페이스북에 링크를 남긴 응모자들 중 추첨을 통해 경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FMK는 국내 공식 페이스북(www.facebook.com/ferrari.korea)에서 오는 26일까지 페이스북 팬 200명을 '페라리 F1 파티'에 초청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F1 코리아 그랑프리에 출전하는 페라리 레이싱 팀 이름을 맞춘 후 응원 메시지와 함께 파티에 동행하고 싶은 친구를 태그해 댓글을 남기면 응모가 가능하다.
스포츠조선 김세형기자 fax123@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