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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원음에 가까운 최상의 사운드를 감상할 수 있는 프리미엄 이어폰 'GS100'을 출시한다.
이밖에 에어 플로우 공진(Air Flow duct) 디자인, 고급스러움을 더해 주는 메탈 소재 외관, 더블 인젝션 이어링으로 장시간 사용해도 편안한 착용감, 케이블 표면에 톱니 결을 적용해 선 꼬임 최소화 등 성능과 디자인이 한층 강화됐다.
LG전자 관계자는 "최근 스마트기기 사용이 대중화되면서 스마트폰 액세서리인 이어폰에 대한 인기도 증가하고 있다"며 "최상의 퀄러티와 디자인으로 무장한 신제품 'GS100' 출시를 통해 이어폰 시장에서의 돌풍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스포츠조선 김세형기자 fax123@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