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생활가전기업 쿠쿠전자(대표이사 구본학, www.cuckoo.co.kr)는 가수 겸 배우 이승기를 새로운 전속 모델로 발탁해 오는 14일부터 신제품 '쿠쿠 풀스테인리스 2.0 에코' TV-CF를 통해 첫 선을 보인다고 전했다.
'에코와 풀스테인리스 내솥'이라는 제품 컨셉트를 부각하기 위해 자막과 나레이션에도 세심하게 신경 썼다는 후문이다. CF 중간 '내솥까지 풀스테인리스'라는 자막과 함께 "지켜주고, 아껴주고 싶으니까"라는 이승기의 나레이션이 이어지면서 쿠쿠의 에코 스테인리스 내솥이 사랑하는 사람의 건강과 행복을 지켜준다는 메시지를 자연스럽게 부각했다.
이승기는 이번 '쿠쿠 풀스테인리스 2.0 에코' TV-CF를 시작으로, 밥솥 및 정수기 등 쿠쿠전자의 주요 제품의 광고 활동을 대표하는 얼굴로 활동 할 계획이다.
한편, 신제품 밥솥인 친환경 '풀스테인리스 2.0 에코'(모델명 CRP-AHSN1010FS)는 위생과 건강에 좋은 친환경 소재인 스테인리스를 국내 최초로 뚜껑에서부터 내솥과 케이스 외 증기가 닿는 모든 부분에 적용한 '풀(Full)스테인리스' 제품으로, 내구성이 강하고 세척하기 쉬워 위생적으로 사용이 가능해 건강한 밥맛을 즐길 수 있다. 내솥의 겉면에는 열보존율을 높여주는 '에어버블코팅'을 적용해 열을 보존하는 버블층의 새어나가는 열을 막아 열전달과 열보존을 극대화했으며, 밥솥을 넣고 빼는 내솥 케이스 또한 긁힘에 강한 스테인리스로 만들어 항상 안심하고 깨끗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열을 차단해 보온효과가 뛰어나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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