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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외식업체 다양한 이벤트 활용 기쁨 두배

김세형 기자

기사입력 2013-09-12 15:29



민족의 명절 추석을 맞아 외식업체들의 이벤트가 한창이다. 유러피안 바비큐 레스토랑 '드라이작'(www.dreizack.co.kr)은 최근 홈페이지 오픈과 관련해 홈페이지, 카페, SNS 등을 통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중이다. 홈페이지 깜짝이벤트 게시판에 홈페이지 축하메시지를 적어주면 추첨 후 상품권이나 훈제오리가 증정된다. 카페에서도 요리왕, 후기왕, 활동황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중이다. 기간은 이달 25일까지이며, 당첨자 발표는 30일이다.

드라이작은 오리, 삼겹, 폭립 등의 다양한 바비큐 메뉴를 즐길 수 있는 유럽식 바비큐 레스토랑이다. 차별화된 맛과 풍미가 뛰어나며, 모든 메뉴가 삼지창에 꽃혀 제공된다.

신개념의 멀티캐시백플랫폼 '열가지'를 운영중인 주)비전트리네트웍스도 열가지 홍보와 추석을 맞아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서포터즈 1기를 모집중이다. 대상은 서울 소재 대학 재학생이다. 모집 인원은 10명. 올해 11월 말까지 활동하면 된다. 서포터즈들에게는 매주 제휴점 사용 활동비로 3만원과 미션 성공수당 5만원이 지급된다. 우수 서포터즈의 경우에는 장학금 100만원도 지급될 예정이다.

열가지는 또 매장(제휴점)이 함께 하는 프로모션도 전개한다. 제휴 매장에서 적립한 만큼 전액 지원하는 내용이다. 마케팅 비용은 열가지에서 전액 지원한다. 매장(소상공인)의 비용 부담은 전혀 없다.


스포츠조선 김세형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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