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석을 맞아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명절 선물로 인삼과 홍삼 등 건강기능식품이 주로 활용된다. 부모님의 건강을 생각하는 이들이 늘고 있기 때문이다. 고령화 시대에 접어들고 있는 상황에서 이 같은 추세는 계속 될 전망이다. 나이가 들수록 관절이나 탈모, 내장질환 등 특정 질환에 걸리기 쉽기 때문이다.
GNM관계자는 " 국내산만을 사용하고 일체 당 성분이나 화학성분을 첨가하지 않은 게 특징"이라며 "당뇨 관련 건강식품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이 늘고 있다"고 말했다.
스포츠조선 김세형기자 fax123@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