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팜의 민감케어 전문 브랜드 '아토팜(ATOPALM)'이 환절기, 더욱 건조해지는 피부에 산뜻한 수분 뿐만 아니라 고보습 영양까지 전달하는 '아토팜 인텐시브 케어 MLE 에센스 미스트'를 출시한다.
또한 수분 자석이라 불리는 히아루론산이 함유되어 있어 피부에 강력한 수분을 공급하며 고농축 판테놀 성분 5%가 피부 건조함과 외부자극으로부터 지친 피부를 편안하게 진정시켜 준다.
아토팜 브랜드 매니저 한창희 팀장은 "평소 미스트를 뿌림에도 불구하고 피부 건조함을 해결하지 못했던 소비자들의 니즈를 반영하여, 미스트를 분사한 이후에도 장시간 보습을 유지시켜 피부 속까지 케어해 줄 차별화된 미스트를 출시했다." 라며 "이번 신제품은 환절기뿐만 아니라, 4계절 내내 민감하고 건조해지기 얼굴과 몸에 언제 어디서나 즉각적인 집중 보습 관리가 가능한 것이 특징" 이라고 언급했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