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여배우 알리사 밀라노의 섹스 동영상이 인터넷에 유출됐다고 외신들이 전했다.
그녀는 비디오 카메라를 들고 침대를 촬영하다가 벽걸이 TV쪽으로 방향을 바꿨다.
TV에서는 시리아 내전과 관련된 영상이 나오고 있었다.
그녀는 최근 트위터에 시리아 내전중 피해를 입은 어린이들에 대한 모금 활동 촉구 등의 글을 남기기도 했다.
한편, 알리사 밀라노는 영화 '내 여자친구의 남자친구', '뱀파이어' 등과 드라마 '미스트리스'에 출연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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