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이 삼킨 다이아몬드 귀고리를 8년이나 기다려 되찾은 여성이 화제다.
동물병원 의사는 "귀고리가 닭의 위장에 걸려있어 자연적으로 배출되지 못할 것 같다"며 "수술을 한다면 즉시 꺼낼 수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수술을 하게되면 닭의 생명이 위험하다는 말을 들은 클레어는 무작정 기다리기로 했다.
이 다이아몬드 귀고리는 원형 그대로 유지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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