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대표 커피전문점 할리스커피(대표 신상철)가 추석을 맞아 소중한 사람들에게 실속 있게 선물할 수 있는 기프트카드 및 모바일 상품권을 출시했다.
더불어 이번에 출시되는 할리스커피 모바일 상품권도 가까운 지인을 위한 추석 선물로 유용하다. 받는 이의 핸드폰 번호로 모바일 상품권을 즉시 보낼 수 있어서 시간과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선물할 수 있다.
모바일 상품권은 할리스커피 홈페이지(hollys.co.kr) 및 모바일 페이지(m.hollys.co.kr)를 통해 1만원 부터 최대 10만 원까지 자유롭게 상품권의 구매와 충전이 가능하다. 그리고 최대 10명에게 동시에 문자메시지로 간단한 문구와 함께 모바일 상품권을 전송할 수 있어 여러 사람에게 사랑의 마음을 전하기에도 안성맞춤이다.
할리스커피 마케팅팀 성창은 부장은 "이제 일상의 한 부분이 된 커피는 누구에게 선물해도 친근하게 이용할 수 있는 실속 아이템"이라며 "올 추석과 가을에는 무겁고 부담스러운 선물세트 대신에 할리스커피의 기프트카드와 모바일 상품권으로 가까운 친척과 마음을 전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센스 있게 선물할 것을 추천한다"고 전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