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홈쇼핑(www.nsmall.com)이 오는 31일부터 9월 1일까지 이틀 간 실시한 '개국 12주년 특집방송'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개국 특집전을 쌀과 김치 상품으로 집중 편성한 결과 2012년 동기간 특집전 대비 55% 이상 매출 신장의 성과도 얻었다.
NS홈쇼핑 담당자는 "먹거리 안전 문제 관심이 증대되는 요즘 업계 유일하게 식품안전연구소를 보유하며 깐깐한 품질검사와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한 기업의 노력이 소비자의 니즈와 맞물려 시너지 효과를 얻었다"고 전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박재호기자 jhpark@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