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음료(대표 이재혁)는 깨끗함과 건강함을 대표하는 배우 송혜교를 모델로 한 '아이시스 8.0' 신규광고를 24일부터 선보였다.
'아이시스8.0'은 충청북도 청원군 소재 암반대수층의 천연광천수로 만든 제품으로, '8.0'은 평균pH가 8.0인 약알칼리성 물이란 의미를 가지고 있다. 특히 활성수소가 풍부하고, 경도가 50~60으로 미네랄이 적절하게 함유되어 있어 마실 때 목넘김이 부드러운 것이 특징이다.
이번 광고는 '핑크빛 생기에너지 아이시스'라는 콘셉트로 건강한 눈밑과 볼, 손톱, 입술 등 생기로운 몸에는 핑크빛이 도는 사실을 연결시켜 물 한잔으로 느껴지는 건강함, 넘치는 생기에너지, 그리고 핑크가 주는 발랄함을 중심으로 전달하고자 했다.
광고 속에서 송혜교는 우리나라 대표 건강 미인답게 핑크빛 생기에너지를 자신만의 색깔로 잘 표현했다. 송혜교는 8월의 무더운 여름날 진행된 촬영 현장에서 지칠법도 하지만 야외촬영에서 표현해야 하는 건강함과 실내촬영에서 표현해야 하는 편안하면서도 생기 넘치는 모습을 다양하게 연기해 촬영 관계자들로부터 찬사를 받기도 했다.
한편, 롯데칠성은 깨끗하고 생기넘치는 아이시스 8.0 광고를 TV, 브랜드사이트, 유튜브 등에 공개하고, 각종 프로모션을 통해 더 많은 소비자들에게 아이시스 8.0의 건강핑크를 전파하며 생기에너지를 충전시킬 예정이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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