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관중 KT&G 레종팀장은 "레종 아이스 프레쏘는 올 여름 차별화된 시원한 맛을 찾는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제품"이라며, "이번 한정판 출시로 제품의 선호도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정판 '레종 아이스 프레쏘 블링블링 스페셜'의 타르와 니코틴 함량은 기존 제품과 동일하며 가격 역시 갑당 2,500원이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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