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이 생체수 모사 기술력을 화장품에 접목시키는데 성공했다.
㈜아모레퍼시픽은 피부를 새로운 생명 활동이 일어나는 공간으로 보고, 48년 간의 피부와 관련된 바이오 연구와 23년간의 세포 연구를 통하여 피부의 생명 활동에 대한 비밀을 밝히고 혁신적인 솔루션을 연구 개발해 왔다. 바이오 연구에 앞장서온 헤라는 하버드 대학교 웨이츠 연구 그룹과의 7년 간의 지속적인 공동 연구를 통하여 앱셀2.0™(ABcell2.0™) 기술로 세포의 핵심 기능을 모사하는 쾌거를 이뤄냈으며, 세포 연구에 대한 진화를 거듭하였다. 그 결과 혁신적인 피부 동화 포물러, 셀-바이오™(Cell-Bio™)기술을 완성하였다. 2013년, 이러한 앞선 셀-바이오 기술력을 바탕으로 피부 생명의 근원이 되는 '생체수'를 모사하는데 성공했다.
피부를 회복시키는 물에 대한 연구와 생체수 모사 기술을 근간으로 탄생한 셀-바이오 플루이드 싱크™(Cell-Bio Fluid Sync™)는 피부 생체수를 모사하여, 매일매일 피부 컨디션을 회복시켜 하루 아침에 투명하고 생기 넘치는 피부로 만들어주는 헤라만의 독자적인 성분이다. 이는 헤라 셀 에센스 속에 담긴 가장 중요한 테크놀로지로, 하루 아침에 투명하고 매끄러운 피부로 달라지는 피부 느낌을 선사한다.
생체수에 존재하는 5가지 비밀 코드를 연구하여 담은 셀-바이오 플루이드 싱크™(Cell-Bio Fluid Sync™) 성분이 90.65% 함유된 헤라 '셀 에센스'는 다가오는 9월에 출시된다.
한편 아모레퍼시픽은 8월 15일부터 사전 샘플링 이벤트를 시작했다.
관심이 있는 사람은 헤라 유투브(http://www.youtube.com/user/HeraKorea)를 통해 '신민아의 피부 반전 미스터리 영상'을 보면 된다.
보기만 해도 헤라 셀 에센스15ml 체험 키트로 교환할 수 있는 모바일 쿠폰을 즉시 받을 수 있다. 단 선착순 10만명에게만 기회가 제공된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