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코스메틱 브랜드 토니모리(회장 배해동)는 탄력없고 울퉁불퉁한 군살 흔적을 말끔하게 해결해 줄 '슬림 바디 젤(Slim Body Gel)을 출시한다.
토니모리 상품기획팀 김주희 차장은 "노출이 잦아지는 여름 철, 다이어트와 운동만으로는 다듬어지지 않는 부위 별 고민이 있기 마련인데, 특히 울퉁불퉁한 셀룰라이트의 경우 많은 여성들이 고민하는 부분이다. 토니모리의 슬림 바디 젤은 탄력 없이 쳐지고 고르지 않은 군살을 매끄럽고 탱탱하게 관리해주어 올 여름 퍼펙트한 바디 라인을 원하는 여성들의 고민을 말끔히 해결해줄 아이템이 될 것" 이라고 전했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