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년 전통의 영국 No.1 수유·이유 브랜드 '토미티피(tommeetippee)'가 영국 케이트 미들턴 왕세손비의 출산을 축하하기 위해 공주마차와 영국 근위병이 프린트된 '클로저 투 네이쳐 왕실젖병'을 한정 출시했다고 밝혔다.
제로투세븐 유아용품 마케팅팀 장소영 담당은 "현재 영국은 왕실 아기 탄생을 기념해 영국 국기 유니언잭, 근위병 제복, 왕실 마차 등이 그려진 옷과 기념품은 물론 다양한 유아용품을 앞다퉈 선보이고 있다"며 "토미티피에서 이번에 선보이는 한정판 왕실 젖병을 아이에게 선물한다면 영국 왕실만의 특별함을 경험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토미티피 전 제품의 구입 및 자세한 사항 문의는 제로투세븐 홈페이지(www.0to7.com)에서 확인 가능하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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