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회장 윤홍근)그룹의 닭 구이 전문 브랜드 '닭 익는 마을' (대표 김인복) 이 오는 26일(금) 15시 창업설명회를 진행한다.
닭 익는 마을은 국내 최초 부위별 구이 메뉴 (닭 날개 구이, 닭 다리 구이, 닭 모래집 구이, 닭간 구이 등)는 물론이고 비비큐 자체 R&D 기관인 치킨대학과 세계식문화과학기술원(중앙연구소)의 연구진들이 개발한 유황 닭한마리 샤브, 순살 양념구이 보쌈, 화끈 불닭발 구이 등 닭을 활용한 다양한 메뉴들을 선보이고 있다.
뿐만 아니라 국내 유일 외식전문가 육성기관인 치킨대학에서 조리, 서비스, 마케팅에 걸친 다양한 분야의 철저한 교육, 전문 슈퍼바이저의 1:1 매장관리 등을 지원해 초보 창업자들도 안심할 수 있는 시스템이 갖추어져 있다.
창업비용은 165m^2(50평) 기준 1억9천만원(점포 임차료 제외)이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