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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부회장 이상철)가 자사 모바일 TV인 'U+HDTV'를 통해 '2013 프로야구 올스타전'을 HD급 고화질 화면으로 시청할 수 있는 일일 무료 이용권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U+HDTV는 5월 구동 속도를 국내 최고 수준으로 업그레이드하고 멀티 태스킹 등 차별화된 기능을 대거 탑재한 모바일 IPTV 'U+HDTV 2.0'을 출시했으며, 현재 343만명의 가입자를 보유하고 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김세형기자 fax123@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