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들이 자신의 아름다운 몸매를 마음껏 뽐낼 수 있는 계절, 여름이 돌아왔다. 거리의 많은 여성들은 짧은 하의와 달라 붙는 상의로 자신의 매력을 내뿜고 있지만, 빈약한 몸매를 가진 B양은 그저 부러운 눈으로 그녀들을 바라볼 수 밖에 없다.
한방성형은 일반적인 성형수술과 달리 칼을 사용하는 시술이 아니라 흉터걱정을 할 필요가 없다. 또한 통증이나 비용도 기존에 비해 적고, 시술 후 얼마 지나지 않아 곧바로 일상으로의 복귀가 가능해 많은 여성들에게 선호되고 있다.
동백미즈한의원(www.dong100.net) 정미림 대표원장은 "여름을 맞아 많은 여성들이 한방가슴성형을 받으러 한의원을 찾아온다."고 밝혔다. 보형물을 삽입하는 방식이 아니라 매선을 통해 자기지방과 조직을 활성화는 방식으로 가슴이 커지는 원리기 때문에 효과가 나타나는 것이 다소 더뎌 인내의 시간이 필요하긴 하지만, "특별한 부작용이 없고 시술을 받은 대부분의 여성들에게 한 컵에서 두 컵 정도의 가슴확대가 이루어졌으며, 가슴이 커진 모양도 자연스럽다."고 정 원장은 밝혔다.
동백미즈한의원은 한방성형인정의가 직접 시술하고, GMP는 물론 유럽의료기기인증(CE)과 ISO9001등을 획득한 우수한 품질의 매선만을 사용하고 있다. 또한 특허청의 상표등록을 마친 '베이글침'은 글래머러스한 가슴과 V라인의 동안형 얼굴을 동시에 만들어 주는 시술로 한의원을 찾는 여성들이 점점 늘고 있다고 밝힌 정미림 원장은 "무엇보다 '자연스러운' 효과를 얻기 위해선 한방성형만 한 것이 없다."고 거듭 강조했다. 글로벌경제팀 dsshi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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