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낙보청기(www.phonak.co.kr 대표 신동일)가 완주군 장애인 복지관과 완주군 지역 장애인들에 대한 보청기 서비스 지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포낙보청기 신동일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의 상호우호협력 증진 뿐만 아니라 소리를 잃어버렸던 완주군 지역 장애인들에게 세상의 소리를 되찾아 줄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포낙보청기는 강남, 강서, 강북, 송파, 종로 등 서울 전역과 인천, 하남, 분당, 안양 등 경기-수도권 지역을 포함해 대구, 부산해운대, 전주, 충청, 강원 등 전국 100여개의 포낙보청기 전문취급센터와 함께 히어더월드 난청예방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박재호기자 jhpark@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