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형 델리샵 한스델리(www.hansdeli.com/대표 김세준)가 최근 인기 상승중인 SBS일일드라마 '못난이주의보'를 제작지원 한다.
한편 한스델리는 이번 제작지원을 통해 임주환의 막내 동생인 설현의 주 활동무대이자 촬영장소로 한스델리 매장을 제공한다.
한스델리 마케팅팀 이명진과장은 "자극적인 소재와 표현이 난무해야 성공하는 환경 속에서 회가 거듭될수록 단단해지는 사람에 대한 따뜻한 시선과 가족애가 한스델리의 경영철학과도 부합해 처음으로 드라마제작지원을 결정하게 됐다" 며 "비록 드라마에 불과하지만 극중 준수처럼 진정성을 갖고 자기 길을 간다면 얼마든지 꿈을 이루고 행복할 수 있다는 희망이 전달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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