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는 지속적인 납부독려에도 체납 세금을 납부하지 않고 있는 고액·상습 체납자로부터 압류한 자동차를 온라인 공매방식으로 일반시민에게 직접 매각한다고 1일 밝혔다.
서울시 인터넷공매 협력업체인 (주)오토마트 홈페이지(www.automart.co.kr)에서 구매하고자 하는 자동차의 사진과 차량점검 사항 등을 확인할 수 있다.
구매하고자 하는 차량상태는 입찰기간인 7월2일부터 7월9일까지 인천보관소 등 전국에 있는 자동차보관소를 찾으면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지피코리아 김기홍 기자 gpkorea@gpkorea.com, 사진=오토마트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gpkorea@gpkorea.com
[Copyright ⓒ 지피코리아(www.gp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