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차이즈 사업을 비롯해 창업시장에서 돈이 될 수 있는 특허, 상표등록 등 지식재산권과 관련한 특강이 마련된다.
박유연 변리사는 그동안 대학을 비롯해 정부, 기업 등에서 다양한 특허 관련 강의를 실시하고, 업무를 담당한 특허법인 다나의 대표 변리사다. 특강 참가 인원은 선착순 50명이며, 참가신청은 02-421-1197로 하면 된다. 참가비용은 3만원이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김세형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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